수업 목표

  1. Flask 프레임워크를 활용해서 API를 만들 수 있다.
  2. '버킷리스트'를 완성한다.
  3. EC2에 내 프로젝트를 올리고, 자랑한다!

개인적인 마음가짐

프레임워크를 활용해서 API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작업이다.

물론 배우는것에는 4주차에 이어서 조금 더 유기적인 활동을 가진 코드들을 짤 것인데, 여기서 한층 더 유기적인 작업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조금 더 홈페이지를 꾸며야 할 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EC2같은경우는 남궁성의 스프링의 정석을 들을 때 EC2의 원리에 대해 간단하게 들어보았지만, git bash를 이용해 nohup를 쓰거나 og태그를 꾸며주는것에 대해서는 해보지 못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어봐야 할 것 같다.

 

배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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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웹개발 종합반 5주차, 서버 연습(3)

세 번째, 버킷 리스트 STEP 1 :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 URL은 어떻게 만들 것인지, 요청 방식은 어떻게 될 것인지?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는 어떤 것을 넘겨 줄 것인지?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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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웹개발 종합반 5주차, 서버 구동

웹 서비스를 런칭하기 위해선... 언제나 요청에 응답할 수 있어야 한다. (컴퓨터가 항상 실행 중이어야 한다)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공개 IP주소로 내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서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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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정말 너무너무 기본적인것들을 배웠다. HTTP의 원리에 대해서 너무 딱딱하게 이해만 하고 있던 나에게는 좋은 실습 시간이 되었고, 각 프레임워크별로 서버를 세팅하고 유지하는 방법이 다 다르다는것을 느꼈다. Spring같은 경우는 동적 페이지가 아닌 정적 페이지를 수정하는 경우에만(이번 프로젝트에서는 templates 디렉토리에 관련된 파일) 서버 재시작을 하지 않고도 바로바로 표시가 되었는데, flask같은 경우에는 app.py파일에서 논리적인 issue만 있지 않으면 굳이 재시작을 하지 않아도 됐었다. 예를 들어 (location = )이라고만 써놓고 한참동안 고민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오류로 컴파일되어 서버가 자동으로 다운된다.

git bash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누가 cd 입력하는것만 봐도 멋들어지면서도 울렁증이 왔었는데, 조금씩 해 보니까 익숙해지면서도 그래도 아직 멀미가 난다. 조금씩 더 써봐야 할 것 같다.

도메인은 예전에 부동산 일을 할 때 도메인을 사서 연결해본적이 있어서 다시 복습하는 것 같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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